사업규모에 따라 대출액이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토지비 12억, 건설도급액 8억을 기준으로 했을 때 토지담보대출 8.5억, 건설PF 대출 4.5억원으로 총 13억원 가량의 대출이 실행됩니다. 이것을 연 5%의 이자율로 계산했을 경우 연 6,500만원, 월 5~600여 만원의 이자가 발생합니다. 정확한 사항은 은행과 상담을 받아보셔야 알 수 있습니다.
지역별, 용도별 차이는 있겠지만 서울 비강남권 2종 일반주거지역을 기준으로 했을 때 평당 2,000~3,000만원 입니다. 최근 서울의 토지 가격은 매년 15~20%씩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우올리는 원스톱PM 서비스를 통해 원룸 신축에 최적화된 신축부지를 추천해 드리고 있습니다.
하우올리는 3,000회 이상의 사업성 검토 경험을 바탕으로 부지선정 시 핵심기준 6가지를 마련하였습니다. 이 기준들을 토대로 내부 부지 심의위원회 내 검토를 통해 부지매입 여부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원스톱PM 서비스의 멤버십 고객님들께 사업성 높은 신축부지를 추천해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원룸 임차고객의 경우 대부분 지하철을 이용하여 통근 및 통학하기 때문에 지하철 역까지 도보로 신속하게 이동 가능한지 여부가 임대차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가까울수록 선호도는 높겠으나 토지 매입시 평당가가 지나치게 높을 수 있어 사전에 정확한 사업성 분석이 필요합니다. 대체적으로 도보 10분 이내의 거리가 적절하지만 하우올리의 실제 프로젝트 경험 상 역과의 거리가 도보 10분 이상이 되어도 임대공실 없이 사업성이 높았던 케이스들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한 노하우는 하우올리 원스톱PM를 통해 더욱 상세하게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M 계약을 맺으시는 경우 사용승인 이후 4개월간 임대관리 자문을 진행해 드리게 됩니다. 이 기간 동안 프로젝트 인근 하우올리 연계 부동산들에 주 1회 부동산 임대표를 배포하여 드리며, 고객 분께도 임대 현황을 공유 드리고 있습니다.
임대가의 경우 해당 지역의 시세를 고려하여 제안 드리고 있으며, 첫 임대 계약 3건에 대해서는 고객 분과 함께 계약 장소에 방문하여 임대 계약을 체결하는 등 고객 분께서 임대 관리에 적응하실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후로도 관련 업무 일체를 위임하시길 희망하시는 고객 분과는 별도의 임대 위탁관리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여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부지추천서비스를 통해 계약금부터 잔금까지 보통 3개월이 걸립니다. 3개월 안에 설계 및 허가를 완료합니다. 허가 이후에 철거를 진행하고 착공까지 2~3개월이 소요됩니다. (굴토심의가 있는 경우 3개월, 없는 경우 2개월) 착공부터 준공까지는 6~7개월이 소요됩니다.
결과적으로 부지소싱 및 설계와 허가 - 3개월 / 철거부터 착공까지 2~3개월 / 착공부터 준공까지 6-7개월
총 사업 기간은 10~12개월이 소요됩니다.
사업규모에 따라 대출액이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토지비 12억, 건설도급액 8억을 기준으로 했을 때 토지담보대출 8.5억, 건설PF 대출 4.5억원으로 총 13억원 가량의 대출이 실행됩니다. 이것을 연 5%의 이자율로 계산했을 경우 연 6,500만원, 월 5~600여 만원의 이자가 발생합니다. 정확한 사항은 은행과 상담을 받아보셔야 알 수 있습니다.
토지담보대출 기간은 1년 정도, PF 대출은 6개월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